독일/ 모젤 (비비노 3.9)
품종 : 리슬링 100%
"마치 매끈한 돌에서 꽃이 피어난 듯한
매혹적인 아로마"
와이너리가 소유한 다수의 포도밭에서 경작된 포
도로 만든 Cuvee입니다.
규암이라는 뜻의 쿼치트, 점판암이라는 뜻의 쉬퍼,
두단어를 조합해 와인이 이름이 되었습니다.
이름처럼 와인의 풍미에도 토양의 특징이 많이 반
영되어 있어요.
100%손수확, 인공효모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발효,
부분적인 잦산발효가 특징입니다.
리슬링의 풍부한 과실향과 더불어 토양에서 얻는
미네랄티가 잘 조화롭습니다.
섬세한 허브의 향기와 모젤 특유의 테라스 포도밭
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산미가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Robert Parker 90p.
쿼치트 쉬퍼 리슬링
₩3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