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 Calabria
품종 : Guarnaccia Bianca 70%, Malvasia Bianca 30%
**화이트 내추럴
진한 시트러스 껍질의 향과 스치는 망고와 꿀의 뉘
앙스가 달지 않은 드라이 타입의 화이트이다.
쿰쿰함이 없이 깔끔한 내추럴 스타일이고 화이트이
지만 영롱한 엠버 컬러이다.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8개월 숙성.
마라데이는 폴리노 국립공원과 가까이 있으며, 오염
되지 않은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올리브와 포도나무
경작에 아주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품질이 훌륭하다면 어떤 일이든 극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네 딸들과 함께 가족이 운영해나가고 있고,
생물학자와의 협업으로 2014년부터 비오다이나믹
으로의 전환을 시작했다.
마라데이는 그들이 만든 결과물인 와인과 올리브
오일 그 자체가 그들을 대변해 주며, 마라데이의 노
력 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연스레 소비자게
에게 전달된다고 믿는다.
오래된 가족 지하실에서 훌륭한 내추럴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확부터 병입까지 전체 생산 과정
을 직접 다루고 있다.
마라데이의 모든 제품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상태이
며, 현재까지도 비오다이나믹으 로의 전환이 계속 진행 중이다.
마라데이 아그로 18
₩5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