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 상파뉴
품종 :  샤르도네 100%
빈티지 : 2007년
 
기후조건이 좋았던 해에만 생산되는 샴페인을
"밀레짐"이라고 하죠.
우아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샴페인입니다.

황금빛 색감에 미세하고 부드러운 거품.
균형잡힌 산도와 구운 헤이즐넛등이 
과실향과 조화를 이룹니다.
버터,팝콘,볶은 견과류,커피의 복합적인 맛도
느낄 수 있습니다.
 
샴페인 전문작가 "마이클 에드워드"는 
"르메니에르"를 최고의 가성비 그랑크뤼 
샴페인이라고 선정했습니다.
 
총 2개의 빈티지가 입고되었으며
2007빈티지는 더 숙성된 향과 맛을 경험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