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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미쉘 에 피스 샤블리 “몬테 드 토네르” 1er 크뤼 2020

프랑스 / 부르고뉴 샤블리  (비비노 4.1)

품종 : 샤도네이 100%

 

“샤블리는 뫼르소가 아니다”  라는 철학을 가지고

가장 샤블리 스러운 샤블리를 만들기위해 오크통을

쓰지않는 부르고뉴 최고의 샤블리 도멘이다.

 

★5대에 걸쳐 가족경영을 하고 있는 루이 미쉘 가문

은 25헥타르를 가진 부르고뉴 최고의 샤블리 도멘

으로 평균 45년 된 올드바인으로 와인을 만들고

있다. “순수한 떼루와”라는 와인철학을 가지고 

재배과정부터 양조까지 친환경적인 요소를 활용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효모 찌거기 접촉을 통한 숙성방식으로  자연

친화적이며 부드러운 미감과 복합성을 가진 훌륭한

샤블리를 만들어낸다.

“샤블리는 뫼르소가 아니다”라는 유명한 말로 오크통

숙성을 하지 않고 철저히 스테인리스 숙성을 통해

신선하고 정교하며 전 세계 와인전문가들이 극찬하

는 가장 샤블리스러운 샤블리를 만들어낸다.

 

★레 클로, 발뮈르, 블랑쇼 등 그랑 크뤼의 바로 동쪽

에 위치하며 최고의 프리미에 크뤼로 꼽히는 몽떼

드 또네흐에 빈야드를 소유한 다섯 와이너리 중

하나이다. 그 중 루이 미쉘은 평균 수령 34년 이상

의 포도를 사용하고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여 오랜

시간 저온 발효과정을 거치고 최소 12개월 이상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효모 찌꺼기(Lees)를 접촉

하여 숙성한 후 병입한다.

 

스테인리스 숙성 후 신선한 미네랄리티와 잘 익은

과일향이 완벽한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

 

기분좋게 느껴지는 부드러운 미감과 약간 짠듯한

미네랄의 유질감과 함께 스파이시한 시나몬의 여

운을 느낄 수 있다.

루이 미쉘 에 피스 샤블리 “몬테 드 토네르” 1er 크뤼 2020

₩110,000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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