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 루아르 앙주&투렌
품종 : 슈냉 블랑 70%, 까베르네 프랑 20%, 샤르도네 10%**비비노 3.7
베이스로 사용된 슈냉 블랑은 루아르에서 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재배된 품종이다.
따뜻한 기후에서도 산미를 잘 유지하며, 귀부균의
영향을 받아 주로 청사과, 파인애플, 황설탕 등의
풍미를 내어 산뜻한 산미와 달콤한 향이 매우 조화
로운 독특한 특징을 가진 와인으로 양조된다.
Ø 점토질 및 석회질 토양
Ø 9월에서 10월 중순까지 손 수확한다.
섬세한 버블을 생성하기 위해 전통적인 샴페인
양조 방식에 따라 병입 후 2차 발효를 진행한다.
15 °C가 유지되는 셀러에서 Sur Latte 상태로
최소 18개월 간 숙성기간을 거친다.
· Color 실버톤 하이라이트의 밝은 페일 옐로우
· Aroma 열대 과일, 레몬, 감귤류의 아로마
· Palate 생동감 있게 시작되는 프레쉬한 과일의
산미, 레몬과 베리류의 과일 터치가있는
풍미, 훌륭한 구조감과 지속적으로 유지
되는 버블
· Pairing 탁월한 아페리티프, 아뮤즈 부쉬, 치즈
토스트, 디저트 등과 훌륭한 매칭
라셰또 크레망 드 루아르 브륏
₩33,000가격